슬픈 동영상인줄 알았는데 너무 웃기네요.후후
난 그런민지가 좋더라~♪
끌려가면서 웃는 저 목소리에서 뻥 터졌어요. 으하하하
참 재밌네요. 후후후..
근데 진짜 너무 이쁘네요.....ㅜㅜ....
[JES 온누리] 14시간의 시차를 극복했다. 2초정도 늦은 답변도 감수한다. 교칙도 바꿨고 현지에 교수도 파견했다. 이름 값을 매기기 힘들만큼 엄청난 스타인 '피겨 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를 모시기 위한 고려대의 눈물겨운 노력이다.
|
고려대는 17일 체육교육학과의 체육특기자 수시 면접을 실시한다. 고대 수시에 지원한 김연아도 17일 똑같이 면접을 치러야 하지만 그는 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1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라 한국으로 와서 면접에 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김연아 유치'에 성공한 고려대는 이를 위해 '국가대표급 선수나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의 경우 화상 면접을 통해 선발할 수 있다'고 입시 규정까지 바꿔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면접을 치르게 됐다. 이에 그치고 않고 고려대는 화상면접에 따른 비용까지 부담하는 등 무남독녀 외동딸 모시기 보다 더 극진하게 김연아를 대하고 있다.
최초의 화상면접을 위해 고대측은 김연아측과의 협의를 통해 훈련장소와 집에서 멀지 않은 한 곳에 면접 장소를 빌렸다. 학교 수업에 이용되는 인터넷 통신 시스템 설비 구축을 완료한 고려대측은 16일에는 카메라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시연까지 했다.
수시면접관 5명은 한국에서 화상을 통해 캐나다에 있는 김연아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지만 고려대는 교수 1명을 특별히 캐나다에 파견, 화상면접을 참관토록 하는 사상 초유의 조치까지 취했다.
체육특기생 수시 면접에는 50명이 응시한다. 이 중 46명이 합격하는데다가 고대측이 적극적으로 모시기에 나선만큼 김연아가 고려대생이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수험생의 심정으로 열심히 수시 면접 준비를 했다.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의 고대출신 김영진 국장의 조언을 참조해 고대 홈페이지를 틈틈이 체크하는 한편 예상질문 목록에 답안을 작성하며 구술면접 준비를 마쳤다.
온누리기자 [nuri3@joongang.co.kr]
대단한 연아양!!!!









Recent Comment